(한국어에서 번역함)손님들 위해 아가 손톱 깎은 쓴아빠나, 준범이 위해 머리 깔끔하게 묶고 네일케어, 악세사리 없이 방문한 에스파나 참 섬세하고 멋지다
Kuro님의 댓글(좋아요 82개)
(영어에서 번역함)그들이 똥을 보고 그것을 묘사하는 방식은 너무 우스꽝스럽습니다. 그들은 정말 다른 것입니다.
ASI님의 댓글(좋아요 48개)
(영어에서 번역함)7:22 아기가 겨울을 향해 안아주듯 팔을 뻗는 모습
eli님의 댓글(좋아요 18개)
(스페인어에서 번역함)준범이 너무 귀엽고 윈터랑 카리나가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
Biz29님의 댓글(좋아요 39개)
(영어에서 번역함)상호 작용이 너무 좋아서 Karina와 Winter는 아기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둘 다 아기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cuuute!
제이님의 댓글(좋아요 352개)
(한국어에서 번역함)애기들 진짜 쑥쑥 자라는구나 ㅎㅎㅎ 준범이 팔다리도 엄청 길어지고 혼자 앉아있고 ㅎㅎ
I am too SPICY ༄(ᴀᴇD4RK)님의 댓글(좋아요 366개)
(영어에서 번역함)32:45 마지막 WINTER를 향한 아기의 진심어린 미소가 전부였습니다! ️
Guido님의 댓글(좋아요 197개)
(영어에서 번역함)Winter는 그녀가 아이들과 어색하지만 보육원과 같은 리얼리티 쇼를 위해 아이들과 상호 작용하거나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을 정도로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ep 끝부분에 준범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훈훈하네요 ㅋㅋ
Nico님의 댓글(좋아요 197개)
(영어에서 번역함)카리나와 윈터는 정말 힐링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저에게 가장 좋았던 부분은 카리나 엄마의 갑작스러운 전화였습니다. 카리나의 엄마가 그녀를 많이 돌봐주기 때문에 카리나가 매우 배려심 많은 사람으로 성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래, 에스파가 데뷔 10년 만의 콘서트 같은 걸 하고 준범이가 참석하면 윈터가 우는 게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