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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머그 uhmg studio] 베스트 해외반응 댓글과 반응 #술방 #J-JUN

대한이와 민국이 2024. 10. 16. 01:03

@kimjaejoongthelegendarykin7362님의 댓글(좋아요 145개)

(영어에서 번역함)두 분은 우리의 최고의 자존심입니다. 항상 우리의 자존심을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우리가 가진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지도 못하지만, 이 팬덤에 들어온 많은 상처받은 마음들이 여러분에게 부드럽게 치유되었습니다. 2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우리 소중한 재중과 준수.

@thebluewendy님의 댓글(좋아요 167개)

(영어에서 번역함)준수가 뮤지컬을 통해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고 했을 때 눈물이 났다. 포기하지 않으신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oraemangab님의 댓글(좋아요 170개)

(한국어에서 번역함)자의든 타의든 여러 편견과 시선에 부딪혀야 했던 준수의 삶에서 끝까지 노래를 포기하지 않아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평생 행복만 해줘 준수야

@DotCom-nd4wd님의 댓글(좋아요 39개)

(영어에서 번역함)재수야 내 혼란스러운 듀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네가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 20년만 더 가자

@topichoi님의 댓글(좋아요 129개)

(한국어에서 번역함)첫 데뷔했을때 초등학생이였는데 어느새 서른둘이에요. 동방신기라는 그룹은 나의 학창시절의 전부였고 JYJ라는 그룹은 20대를 함께해줬어요. 꼬꼬마 시절이던 그때처럼 30대가 된 지금도 변함없이 재중오빠, 준수오빠를 응원합니다.늘 고마워요️재친구 시즌1 마지막회 게스트로 초대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20주년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skztrophies님의 댓글(좋아요 91개)

(영어에서 번역함)무(無)에서 최고 부자 아이돌이 되기까지, 그것은 그들이 이 긴 길을 걸어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을 했는지를 증명한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언제나 자랑스럽네요 벌써 마지막회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시즌2가 빨리 돌아오길 바라요

@ems5454님의 댓글(좋아요 138개)

(영어에서 번역함)SM이 회사를 떠난 후 욕심을 부리고 인생을 악몽으로 만들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들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잊어버린다는 것이 나를 괴롭힌다! 정말 잘했어요 여러분, 우리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블랙리스트에 올랐지만 포기하지 않고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화는 날 울게 만들었어 문득 그들이 겪은 일들이 하나하나 떠올랐어

@D_NAngel_Lris1026님의 댓글(좋아요 49개)

(영어에서 번역함)준수와 함께한 재프렌즈 시즌1의 아름답고 완벽한 엔딩. 재중과 준수의 이야기를 들으니 웃음이 멈추지 않네요. 재중이가 준수를 가족이라고 부를 때 나는 행복해서 눈물을 흘렸다. 2023년 놀랍도록 환상적인 한 해를 보낸 김재중에게 감사드리며, 다음 시즌의 재프렌즈도 기대됩니다.

@amandapanton님의 댓글(좋아요 255개)

(영어에서 번역함)재중과 준수가 자신들의 과거에 대해 과거가 존재하지도 않은 척하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 모든 일을 이겨내고도 여전히 굳건히 서 있는 두 사람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재프렌즈 시즌 1은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웠으며, 재중의 친절하고 재치 있는 성격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2를 기다릴 수 없어요.

@mobile_genshin님의 댓글(좋아요 48개)

(영어에서 번역함)이번 회는 데뷔 20주년 최고의 선물이다. 재중이랑 준수는 정말 대단해요. 정말 많은 일을 겪었어요! K-Pop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만드는 데 그들이 한 역할은 부인할 수 없으며, 군대 전체가 논쟁을 벌이더라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 그들을 무너뜨릴 수 있었던 모든 것이 대신 그들을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레몬을 짜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주신 두 분, 팬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멋진 노래, 퍼포먼스를 많이 선물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의 절반에 있는 팬 여러분의 사랑과 감사, 감탄을 담아 <3